뷔르츠부르크는 마인강이 흐르는 바이에른의 도시다. 다름슈타트에서는 기차로 2시간 좀 넘게 걸린다.
성처럼 보이는 마리엔베르크 요새가 언덕 위에 있는데, 올라가기도 어렵지 않고 올라가서 뷔르츠부르크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하이델베르크의 좀 더 현대적인 버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였다.
하이델베르크처럼 강변과 건물의 조화가 참 예쁜 도시다. 작년에도 소도시에 가던 중 경유할 때 한시간정도 남아서 대충 둘러봤었다.
생각보다 볼 게 있구나, 싶었는데 이번 6월에 실제로 시간을 내어 가보니 강변을 산책하는것도 좋고 풍경도 예쁘고 강 건너면 요새에 올라갈 수도 있고 궁전도 있고 생각보다 좋은 여행지였다. 특히 다리위에서 사진 찍으면 사진도 잘 나온다!
이번에 모차르트페스트 기간을 맞아 뷔르츠부르크에 다녀왔다. 뷔르츠부르크의 관광지와 봄에 열리는 축제 모차르트페스트를 소개해본다.
알테마인교 / 마인 강변 Alte Mainbrücke 구 마인다리 뷔르츠부르크 역에서 내려서 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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