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37번길 25 1층 101호에 위치한 꼽표XXX는 외관부터 초록빛 분위기가 돋보이며 야간에도 산뜻한 느낌을 주는 카페 겸 수제맥주 펍이다. 지정주차장은 없지만 온천천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자차 이동이 편리하게 다가온다. 영업시간은 11:00에서 24:00까지이며 22:45에 라스트오더가 들어가므로 늦은 시간까지 맥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휴무나 시간변동은 인스타 공지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꼽표XXX는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펍이면서 수제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카페에 들어와서야 맥주를 파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낮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커피만 마시기 아쉬운 날 맥주 한 잔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맥주 종류가 다양했고, 친절한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선택이 수월하다. 음료와 맥주, 안주 메뉴의 구성은 흔들림이 있어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디저트는 수제 품질이 뛰어나며 메뉴 구성도 다채롭다. 바스크치즈케이크, 마들렌, 후르츠믹스 등 기본 디저트는 물론 두쫀쿠, 헤쫀쿠, 피칸쫀쿠까지 다채하게 마련되어 있다. 요즘 핫한 버터떡도 포함되어 있어 디저트 천국 같은 느낌이 들며, 방문 시 리뷰 이벤트를 통해 수제디저트를 받는 경우도 있다. 포장용 치즈케이크와 답례품으로 나가는 마들렌 등은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내부 화장실은 깔끔하며 좌석은 조용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어 맥주를 즐기거나 디저트를 맛보기에 무난하다.
실내 분위기는 초록색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맥주를 즐기려는 손님들뿐 아니라 커피를 즐기려는 손님들에게도 무난하게 다가온다. 맥주를 찾는 이들은 다양한 메뉴 설명을 참고해 선택할 수 있고, 원두의 깊은 풍미가 남는 커피 맛 역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원샷으로 커피를 주문해도 진한 원두 맛이 특징이며,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하다고 느껴진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정리된다.
원문 링크 : 온천천 수제맥주 파는 디저트카페 | 꼽표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