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9일 마음의 의지. 인생의 동반자.
요즘 내 얼굴 제일 자주 마주 봐주던 그 친구.. 서 스마트폰 이 사망하신지 무려 5일째..
ㅎ ㅏ ....... 혹시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를 보셨는가..
내 심상이 얼추 지금 그런 상태라 상상하시묜 되겠다.. (ご , .ご;) 첫날과 둘째 날은 주말이라 어쩔 수도 없었기에 일찌감치 포기는 했으나, 익숙함으로 회귀하려는 무의식의 금단 현상이 예상 밖이었다.
자꾸 흑화 된 스마트폰의 지문인식을 눌러대고 있는 불쌍한 손을 달래주기 위해 뜨개를 했다. 근래 뜨기 시작한 삼베 나뭇잎 수세미가 이리 위안이 될 줄이야.
초보라 도안 따위 못 그렸지만, 대충 손으로 그려놓고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노트라도 작성해둬서 다행이지. 유튜브 보고해야 할 판이었음 것도 못했을..
휴.. 또 하나 다행인 건, 공부가 잘됐다는 거.
요즘 GTQ 자격증 준비 중인데. N년차 디자이너였으나..
너무나 오래전 딴 민간자격증이 먹히지 않는 시대가 와 버려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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