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동남아시아 위주로 여행을 다녔던 저에게 중화권 나라들은 언제나 가깝지만 먼 나라였습니다. 중국의 웅장한 수도 베이징, 복잡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홍콩 등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지만 첫 번째 중화권 여행지로 꼽힌 곳은 바로 대만의 타이베이입니다!
한국과 가까운 위치에, 익숙한 식문화와 비싸지 않은 물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인 대만. 이러한 대만을 두고 흔히 "중국과 일본을 섞어놓은 나라이다", "익숙한 듯 새로운 나라이다"와 같은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대만을 다녀오고 느낀 점이 앞서 많은 분들이 표현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첫 중화권 여행지라는 주관적인 시선으로 인해서 여느 여행지보다도 큰 새로움을 저에게 안겨준 곳이라 생각합니다. 2박 3일간의 짧았던 여행, 세계디자인테마기행 대만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타이베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띈 것은 한자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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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 대만 타이베이, 화려한 간판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