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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그 후의 이야기들 [게이트웨이 상담, 단 한 번이었지만 강렬했다] 실제 자활 참여자 에세이 두번째 이야기. 낯선 문을 열고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회고록.

 자활, 그 후의 이야기들 [게이트웨이 상담, 단 한 번이었지만 강렬했다] 실제 자활 참여자 에세이 두번째 이야기. 낯선 문을 열고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회고록.

나의 과거-자활-현재와 미래 김** 서울. 게이트웨이 상담, 단 한 번이었지만 강렬했다.

자활이라는 낯선 문을 열고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회고록. 부모님의 이혼, 어머니의 병환, 깊은 우울과 무기력.

그저 ‘의무’로만 여겼던 자활사업이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게이트웨이 상담을 시작으로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아 자존감을 되찾고, 취업과 전세 입주, 경제적 자립까지 이룬 사례자의 이야기.

자활은 ‘일자리’가 아니라, 삶의 터닝포인트였다. --- 0. 들어가기전에 부모님의 이혼 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면서, '수급자','조건부','자활'등 낯선 용어들을 많이 접했었다.

그런 의무가 나에게 있는 것인지도 모른 채 그저 놀 생각을하고, 일을 할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수급자격을 유지 할 궁리밖에 몰랐던 철부지였다. (요약본) 그러나, 군 전역을 하고나서, 그동안 몰랐던 엄마의 췌장암 소식을 접했다.

'전화할 때 말해주지, 왜 지금 말해주냐'는 식으로 원망만 한 채, 그저 엄마의 옆자리를 지켜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