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지은이"입니다. 저는 글을 예쁘고 느낌 있게 잘 쓰진 못합니다.
다만 글을 쓸 땐 누군가를 위해 편지를 쓴다는 느낌으로 씁니다. 오늘도 글을 끄적여가던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온 당신의 스토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끄적일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당신을 조금씩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신 스토리의 "지은이"가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글을 끄적끄적 꺼리면서 쓰다 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당신 스토리의 지은이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당신의 행동, 말, 감정까지도 곁에서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당신에 대한 모든 것과 느낌을 온전히 전부 담고 싶어요.
하지만 저에게 주어진 것은 "딱" 한 가지 밖에 없어요. 단, 세 줄이라는 문장 안에 담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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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찾당] #18 당신만의 지은이가 되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