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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 답변] 이대로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부터 oo랑 헤어지기로 독한 마음먹고 결심했습니다. (feat. 좋은 이별 & 새로운 만남)

 [블로그씨 답변] 이대로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부터 oo랑 헤어지기로 독한 마음먹고 결심했습니다. (feat. 좋은 이별 & 새로운 만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게으름과 헤어질 결심을 했어요. 내가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할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냥하~ 오늘도 끄적여볼 홍냥이입니다.

오늘부터 "미룸과 나태함"과 헤어질까 합니다.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무언가를 계획을 하거나 어떤 일을 맡게 되면 항상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해결해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씩 하나씩 미루고 또 미루고 계속 미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결국엔 끝에 가서는 마무리를 짓곤 합니다. 처음에는 미루더라도 어차피 마무리는 하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처럼 블로그 포스팅을 미루다가 하는 것처럼 말이죠.

현재 이 질문은 언제 나왔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예요. 그만큼 엄청 미루고 있다는 사실인 거죠.

그래서 자꾸만 미루다 보니 어느새 밀린 수백 개의 포스팅을 보니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아....

내가 이렇게 미룸과 나태함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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