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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일상] 아는 형들과 1박2일 부산 여행을 가서 점심을 기다리던 중에 살며시 다가온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 한 마리 (feat. 놀란 고양이)

 [동물일상] 아는 형들과 1박2일 부산 여행을 가서 점심을 기다리던 중에 살며시 다가온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고양이" 한 마리  (feat. 놀란 고양이)

냥하 오늘도 끄적이는 홍냥이입니다. 25년이 되고 오랜만에 찾아온 [동물일상] 벌써 24년도가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다들 한 해 시작은 잘하고 계시나요?

저는 작년 12월부터 취업을 하고 이제 2개월 차에 접어들었네요. 처음에는 적응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시간이 흘러 적응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계획했던 아는 형들과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어요. 그렇게 떠난 부산 여행은 색다른 느낌의 여행이었어요.

물론 저는 다니면서 블로그에 올릴만한 소재가 없을까 찾던 중 점심을 먹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살며시 다가오더라고요. 어떤 동물인가 하면서 보니까 검은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고양이었어요.

한 마리가 다가와서 앉더라고요. 곧장 저는 조심스레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찍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차가 지나가는 바람에 고양이가 놀래서 어디론가 가더라고요. 괜찮아요.

부산에서도 고양이를 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웨이팅 하였던 식당에서 연락이 와서 점심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