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다니는 선배를 보러 간 종로 프로이직러답게 또 오늘 최종 면접을 보고 왔다고 한 선배는 합격하면 말해주겠다고 하며 이곳으로 날 불렀다. 사실 이 라인은 LCK 경기장떄문에 익숙한데 식당가는 잘 이용하지 않아서 피맛골이란 글귀를 찾아 약간 헤메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 곳을 따라 들어갔다 다행이 선배가 먼저 들어가서 주문을 해놓은터라 줄을 서지 않았는데 30명이 넘는 사람이 이 빗길에 줄을 서있있는 것을 보고 숨은 맛집인가 하고 찾아보니 5년 연속 미슐랭 타이틀을 획득한 유명한 광화문 맛집이었다.
역시 서울 물가 메뉴가 전반적으로 다 비싼편 만원이하의 음식이 사이드메뉴 두개 뿐이라니 지갑이 가벼워지는데는 다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 1층에 앉아있엇는데, 2층의 공간도 있어서 회전이 되게 빠른 편이고 손님들이 금방들어왓다가 금방 나가는게 소바집이라서 그런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미리주문한터라 엄청 빨리나온 판메밀 주전자 속의 냉모밀 육수를 함꼐 주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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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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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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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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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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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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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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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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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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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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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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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슐랭
원문 링크 : 서울 광화문 미진(냉메밀, 비빔메밀, 메밀해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