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 학과 사람들 다들 뭐 잘먹는 사람들이라 그냥 보이는 고깃집을 골랐다. 특수부속이라니까 더 궁금증을 자아냈고 외부에 손님들이 4시임에도 꽤 많은 편이라 자연스레 들어갔다.
안에도 엄청 넓은홀이..... 이거 다 장사되는거겟지?
라는 반걱정을 가지고 일단 밖으로 향했다. 메뉴판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고기를 찍어먹을 소금, 와사비, 쌈장, 그리고 서비스 버섯을 준다.
나머지는 다 셀프바에서 가져오면된다. 비닐을 줘서 겉옷을 넣게 해줘서 그점이 좋았고 고민하다 우리는 뽈살과 관자살, 소주와 콜라를 주문했다.
시원하게 먹으라고 얼음통에 넣어주는 센스가 돋보인다. 프랑키같은 친구놈을 위해 콜라도 주문했는데, 펩시가 나오넹 셀프바에는 김치, 청량고추, 고추장아찌, 파채, 마늘 쌈장, 파채소스가 보이고 위에 물티슈와 와사비가 보인다.
근데 위에 와사비는 약간 마트초밥사면 주는 그와사비인데... 난 생와사비가 좋은데 반대쪽에 있는 고기 곁들임 상추와 무생채,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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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안동네(뽈살, 관자살, 오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