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에 있던 나의 전회사 이런저런 이유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전 회사사람들과는 아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계속 얼굴보자 얼굴보자했지만 끝나지 않는 업무량으로 시간을 내지 못하던 중 드디어 8월이 되서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셋다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일단 어제 숙취 이슈가 있는 자로 인하여 뭐를 먹을까하다가 그냥 보이는 곳으로 들어간 <애슐리 퀸즈 엔터식스 상봉점> 디너 가격은 1인당 27900원 남자 셋이 애슐리를 와본적이 있던가...? 암튼 당연히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청량리와 다르게 웨이팅이 없어서 빠르게 입장한 편 메뉴는 뭐 어느 지점이나 비슷한데 라이브 누들에서 냉모밀을 그때그때 만들어주는 차별화가 되어있었다 냉모밀좋아하는데 면 안불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편 7시반인데도 꽤나 음식의 회전율이 빨라서 음식은 따스하게 먹을 수 있었다 손님이 적당한 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공간자체가 널직널직하게 구성되어 있고 음식의 라인들이 굉장히 여유있어서 단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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