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가 다가왔다 내일이면 엘레베이터 공사 시작이다 나는 18층에 산다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모두가 날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위로를 건내지만 결국 그날이 다가오고 말았다 한달반을 배달과 택배 없이 살아야되기에 마지막 음식은 신중의 신중이 필요한 법 단톡방에서 다양한 메뉴를 추천 받았지만 대부분이 치킨과 중식이었고, 하지만 그 중에 눈에 띈 찜닭 찜닭하면 누구인가 역시나 <두찜> 아니겠는가 바로 두찜 마라로제찜닭으로 결정하고 맛은 매운맛으로 결정 왜 그랬을까 과거의 나 나는 맵찔이인데 마지막 배달음식이라고 또 신을 내버렸다 할인 받기 위해 무를 추가한게 신의 한수 개인적으로 두찜의 가지튀김은 최고이다 진리며 빛이니 추가를 꼭 권하는 편 누가 주인공인가 마라로제찜닭인가 가지튀김인가 진짜 두개가 너무 잘어울리고 환상의 콜라보를 자랑한다 열자마자 느껴지는 매운 향이 뭔가 잘못됨을 느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지 중국당면 추가에 리뷰서비스 곰돌이떡 쓰릅 하아를 반복하며 흰 햇밭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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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가지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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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곰돌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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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넙적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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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마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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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마라로제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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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마라로제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