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제 방문해서 밀푀유나베가 너무 맛있다고 꼭 가보라고 추천해준 청량리역 뒷편에 새로생긴 술집 <퓨전포차 화야> 근데 이렇게 바로 다음날 갈줄은 몰랐지 6개정도 테이블로 구성된 작은 가게인데 일본식 술집 감성이 있었던 가게 동생의 추천대로 일단 밀푀유나베를 시키고 천천히 메뉴판을 보았다 국물요리가 굉장히 많은데 BEST 메뉴에는 밀푀유나베와 화야수육이 눈에 띄는편 이것저것 다 맛있어보였는데 배의 상태를 보고 추가적으로 고민을 하기로 했다 주문한 밀푀유나베 가격은 23,900원 꽤나 냄비가 크게 나오고 양이 많아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편이다 원래 위에 버섯 장식이 더 있는데 오늘 버섯 재료 소진이었다고 하시는데 뭐 남자 둘이 먹으러와서 그런 사소한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 의외로 친구가 밀푀유나베를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본대서 입맛에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을 했으나 고기전골인데 이걸 실패할 수가 없지 육수도 굉장히 맘에 들었고 야채와 고기를 함께 소스에 먹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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