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레베이터가 끝나고 드디어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우리집 18층이기에 배달도 포장도 힘들었던 나날을 거쳐 과연 첫 음식으로 뭐를 고민할까하다가 주문한 오늘의 배민 <김치찜을부탁해 청량리점> 7월에 주문했을때는 리뷰가 881개였는데 9월인 지금은 리뷰가 1774개인 것을 보니 더욱 유명해져버린듯 오늘의 픽은 목살 김치찜에 각종 사리 추가 주문한지 30분도 안되서 도착한 오늘의 야식 저녁이지만 워낙 늦게 시켜서 야식이 맞겠다 싶다 도착했으니 햇반을 돌려서 저녁을 먹을 준비를 한다 국물이 새지 않게 잘 포장된 용기 용기를 열어보면 정말 가득가득한 김치찜이 등장한다 김치찌개가 아니고서야 김치찜은 잘 도전하지 않는 메뉴였는데 이곳에서 먹어보고 꽤나 자주 시키고 해먹는 느낌 벌써부터 붉은 색감이 침을 고이게 만든다 김치와 두부를 싸서 한입 짭쪼롬한 스팸에 한입 가득한 목살과 감치를 싸서 한입 먹으면 그 맛이 진짜 끝내주는데 양도 많아서 보통 두번에 나눠먹게 된다 엘레베이터 공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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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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