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를 떠나는 마지막 날 친구 방에서 누워있다보니 이제 경주인지 춘천인지 2024년인지 2014년인지 모르겠는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으로 마무리는 개뿔 그냥 귀찮으니 중식으로 가자고 해서 주문한 이곳 동천동에 위치한 <맛도차이나> 차이나 짜장면 곱배기 8000원 차이나 볶음밥 8000원 차이나 중화비빔밥 9000원 차이나 탕수육 22000원 이렇게 주문하였는데 분명히 소자 적을거 같다며.... 일단 두 박스 온 탕수육에 잠깐 충격을 먹고 친구 멱살좀 잡아보고 한박스를 그대로 친구 냉장고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며 당했다는 기분이 들었다 약간 간짜장 스타일로 소스와 짜장이 따로 와서 면이 불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던 짜장면 평범하지만 맛있는 자장면의 느낌 볶음밥은 새우가 크게 4개 들어있는 계란 볶음밥인데 확실히 짜장 소스를 주는 볶음밥은 약간의 아쉬움이 드는 편 그리고 중화비빔밥 언제부터인가 꼭 중화비빔밥을 시키게 되는데 매운 불맛이 좋았지만 뭔가 들어가있는 재료가 조금 밥에 양에 비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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