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마다 하나씩 우후죽순 처럼 생기고 있는 닭날개튀김을 주력으로 파는 일본식 술집 종각역에서 술을 마신 김에 그 중 하나인 이곳 <생마차 종각역점> 여기서 2차를 하기로 결정하고 방문하였다 들어가니 왠지 모를 일본 선술집 느낌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온 사방이 테바나키와 맥주로 도배되어 있는 느낌 신기하게 qr를 찍고 주문해야되는 시스템 핸드폰이 없으면 이제 술도 못먹는 시대가 온 것인가 소주잔은 우리가 아는 소주잔이 아닌 특이한 잔이 제공된다 주력 메뉴라는 테바나카를 주문 테바나카가 뭔가하니 닭날개를 반으로 갈라서 튀긴 닭튀김인듯 편하게 먹기 좋게 손질한 것이라는데 흠 그냥 반짤르고 튀겨서 양 많아보이게 하고 비싸게 파는 것 같은데 맥주한잔 하기 좋은 가성비 술집이라기엔 테바나카를 최소 10조각부터 주문을 해야되서 이게 가성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테바나카 자체는 닭을 튀긴거라 실패할 수 없는 맛 한 조각에 900원인데 닭날개의 절반을 900원에 먹는다니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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