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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성북천을 걸으며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커피명가 안암점>(명가치노, 고구마라떼)

 이른 아침 성북천을 걸으며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커피명가 안암점>(명가치노, 고구마라떼)

이른 아침 제기동에 일정이 있어서 나왔다가 생각보다 이른 종료로 시간이 붕뜬 우리 점심을 먹으러가기엔 다소 이른 시간이라 날이 좋았기에 성북천을 걷기로 하고 청둥오리와 왜가리, 까치 등 다양한 새들을 보며 한참을 걷다가 슬슬 커피를 한잔하고 싶어서 찾게 된 이곳 <커피명가 안암점> 성북천 인근의 카페는 대부분 12시에 여는 반면 여기는 평일은 9시, 주말은 9시30분에 열어서 우리에게는 구세주와 다름 없는 곳이었다 이른 아침 성북천을 산책하다가 방문한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창가에 귀여운 장식 인테리어도 찍고 싶었지만 외국인들이 눈치보여서 아쉽게도 그냥 인테리어만 쓱쓱 걸려있는 그림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이곳의 메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고구마라떼와 큰 가격차이가 나지않아서 고구마라떼와 명가라떼로 주문 완료 꽤나 맛있어보이는 케익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듯 부지런한 사장님이 성북천의 손님들을 끌어모은다는 그런 늬낌 다시 또 부지런히 성북천을 걸으러 커피를 들고 나가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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