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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귀여운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빵 맛집 <어거스트 칠사일>

 성수역 귀여운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빵 맛집 <어거스트 칠사일>

집으로 돌아가다가 내린 성수역 근처에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다음날 먹을 빵을 어디서 살지 고민하다가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에 영업당해 홀린듯 들어가버린 이곳 <어거스트 칠사일> 몽실몽실한 귀여운 자체로 사방팔방 돌아다니고 있는 이 친구 붙임성이 뛰어난지 이곳저곳 손님들을 구경하며 호객을 하고 있었다 늦은 시간이라 많은 빵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맛있어보이는 빵들때문에 뭐를 먹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마음 같아서는 다 사서 먹고 싶었지만 딱 하나씩 고르기로 결정 표정이 너무나도 귀여운 강아지 우리를 홀리게 한 주인공 하지만 후회는 없다 귀여운 강아지가 인사해줬으니까 그렇게 구입한 빵 두개 아침에 쓰윽 먹으려고 꺼냈는데 빵냄새가 너무나도 좋아서 커피를 바로 내렸다 왜 두개만 샀지... 너무 맛있어서 그냥 호다닥 입안에서 사라져버린 빵들 다음에 방문하면 카페에 앉아서 여유롭게 강아지와 놀면서 빵을 즐겨봐야겠다 한줄평 강아지에 홀렸지만 빵이 정말 맛있던 어거스트칠사일 어거스트 칠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