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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겨울, 집밥이 생각날때 방문하는 고려대학교 안암역 반찬 맛집 <오성식당>(김치짜글이)

 뜨끈한 겨울, 집밥이 생각날때 방문하는 고려대학교 안암역 반찬 맛집 <오성식당>(김치짜글이)

안암역 앞으로 이사가기 전에 정말 많이 방문했던 안암오거리의 집밥의 정취가 느껴지던 <오성식당> 고려대학교 먹자골목 안쪽으로 이사를 오고나서 더욱 더 사람이 많아서 가기 힘들어진 이곳이라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다 안에서 쉴틈 없이 계속 조리를 하고 계셧고 5명이라서 어쩔 수없이 셋, 둘 나눠서 앉게 된 오늘 뭐를 먹을까 고민하고자 메뉴판을 정독해보기 시작했다 비빔밥류도 워낙 맛있고, 국수정식도 맛있어서 고민하던 찰라 회사 동료가 혹시 김치짜글이 먹어도 되냐고해서 바로 주문 완료 김치짜글이 2인분 18000원 주문과 동시에 셀프바에서 반찬을 가져오면 된다 오늘의 반찬은 햄볶음과 어묵볶음 무말랭이와 단무지, 콩나물무침 그리고 마카로니 몇가지가 더 있긴 하지만 우리는 둘이라 이것으로 충분 18000원이라기엔 믿기지 않는 정이 넘치는 김치짜글이 고기와 버섯, 두부가 정말 2인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양이 정말 가득 가득하다 밥도 정이 넘치게 고봉밥으로 주셨는데 이게 1인분에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