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에서 진행하였던 현대미술 프로젝트 <훈민정음 해례본 : 소리로 지은 집> 2024년 9월 3일부터 2025년 5월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전시를 우연히 마지막 날 볼 수 있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 소리로 지은 집 개관전 현대미술 프로젝트로 한자를 모르던 백성을 위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 체계 훈민정음을 만든 세종의 애민정신을 현대적,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송예슬 작가가 훈민정음 연구를 거쳐 미술관 및 시민들과 협력해서 만든 작품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문자 훈민정음은 모두 28자로서 발음 기관과 삼재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중)- 사방에 위치된 스피커로 훈민정음 원문을 읽는 소리가 들리는데 신비로운 기분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았다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원리 설명, 사용 예시를 기록한 책으로 1940년에 간송 선생님이 구입하셨다고 한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고 1997년 유니스코 세계기록유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