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어디서나 포켓몬 제품을 만나는 요즘 저녁 식사 후 상큼한 아이스크림이 생각나 베라를 찾았다. 오늘의 스틱바는 피카츄 스틱바 바나나우유와 메타몽 스틱바 말랑포도로, 가격은 각각 3100원으로 동일하다. 안에 30주년 포켓몬 랜덤스티커가 들어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서로 하나씩 나눠 먹기로 결정되었다. 기본적으로 바나나맛과 포도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패할 가능성이 낮은 조합으로 보인다.
베라 메타몽 스틱바 말랑포도는 총 내용량 65ml, 총 열량 85kcal이며 나트륨 15mg, 탄수화물 19g, 당류 19g, 지방 1.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9g, 콜레스테롤 3mg, 단백질 0g으로 표기된다. 젤리 모양의 알갱이가 들어 있어 직관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맛있는 폴라포 맛이라고 표현되며, 폴라포 아이스크림의 아삭한 식감을 메타몽 모양으로 표현한 것으로 간단한 후식으로 적당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함께 동봉된 스티커 역시 포켓몬 팬들에게 기분 좋은 요소로 작용한다는 전언이 있다.
베라 피카츄 스틱바 바나나우유는 총 내용량 65ml, 총 열량 85kcal로 동일하지만 나트륨 35mg, 탄수화물 13g, 당류 13g, 지방 3.2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4g, 콜레스테롤 9mg, 단백질 1g을 포함한다. 메타몽과 달리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피카츄 모양의 바가 열자마자 바나나우유의 향이 먼저 느껴진다는 점이 특징으로 기록된다. 맛은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호불호 없이 어필하며, 따뜻한 목욕을 마친 뒤의 달콤함에 비유되기도 한다. 다만 더운 날씨에는 금방 녹아내릴 가능성도 있어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먼저 떠오른다.
두 아이스크림의 형태를 보자면 모양 자체가 즐거움을 더한다는 점이 부각된다. 메타몽은 말랑한 질감과 젤리 알갱이의 위치가 특징이고, 피카츄는 귀여운 형상과 바나나우유의 풍미가 강조된다. 포켓몬 굿즈나 캐릭터 상품의 매력은 여전히 강하며, 야돈을 즐기는 이들의 소망처럼 특정 아이스크림의 모양이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람도 남는다. 포켓몬 팬들에게는 스티커 수집의 재미도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로 언급된다. 마지막으로 포켓몬 스티커의 매력과 더불어 아이스크림의 맛과 질감은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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