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촬영소사거리에 있는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중간의 끝> 경희대학교와 함께 하는 협력전시로써 14명의 작가가 함께 그려낸 풍경을 담아낸 전시라는데 인근에 일이 있어서 방문한 김에 쓰윽 구경 주차 시설이 용이해서 아이랑 방문하기 좋은 이곳 14명의 작가 이름은 윤서인 권이로 이상열 김지우 이승민 민범 유은아 이진하 두몽가 이지수 배지인 정하눅 배소희 황운태 전시기간은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한달여간 진행되는 전시로 기간이 좀 짧은 편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되는 '끝'의 순간에 주목하며 작가들이 그려낸 풍경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시금 나아갈 영감을 선사한다고 한다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힘에 대해 표현하고자 하였다는 오늘의 전시 완벽한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생성되는 감각에 집중한다는 팜플렛의 문구처럼 정답 보다는 다양한 방향을 제안하는 삶을 살고자하는 내 자신이 되고자 다짐해본다 한줄평 예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