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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구경하러 온 선농대제, 그리고 맛있어진 설렁탕 <2026 선농대제> 뒤늦은 후기

 2년만에 구경하러 온 선농대제, 그리고 맛있어진 설렁탕 <2026 선농대제> 뒤늦은 후기

4월에 진행되었던 동대문구의 전통문화행사 <2026 선농대제> 2024년에 구경하고나서 2년만에 다시 시간을 내서 구경하러 왔는데 2년 사이에 많은것이 바뀐듯 행사의 시작이 동대문구청이었다 동대문구청에서 선농단역사공원으로 행진을 한 후 거기서 제례를 시작한다는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동선을 따라 구경해보기로 결정 동대문구청의 광장을 가득 채운 행렬 색색 분류별로 다양한 복장을 하고 있는 행렬이 계단 위에서 볼때 장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용포 + 얼굴에 수염을 단 주인공(?) 구청장을 볼 수 있었는데 제작년에도 수염을 달았던가?

출발을 보려고 앞에 있어서 뒷쪽에서 축문(?) 같은 것을 읽는 장면은 잘 보지 못했는데 암튼 줄줄이 도로를 통해서 행렬이 시작되었다 꽤나 긴 행렬이 차로를 통제하고 이어가고 있었는데 도로를 모두 통제한 것은 아니라서 약간 위험해보이는 느낌...?

아마 도로통제를 최소화하여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어느정도 타협점을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햇볕 많이 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