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또 한 번 패션계를 들썩이게 만들었어요. 지난 10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H&M 오픈 행사에 등장한 청하는 한 장의 사진만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바로 ‘바지 위 팬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특한 착시 디자인의 트릭진(illusion jeans) 덕분이죠.
H&M의 투톤 스트레이트 레그 진 119,000원 청하는 이날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투톤 스트레이트 레그 진을 매치했는데, 마치 청바지 위에 또 다른 팬츠를 덧입은 것처럼 보이는 절개 라인이 포인트였어요. 이 독특한 디테일이 언뜻 보면 속옷처럼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짜 팬티 위에 바지 입은 줄 알았다”, “패션이 너무 앞서간다”는 반응이 폭발했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 바지는 노출형 디자인이 아닙니다. 허리 라인과 힙 부분의 컬러 배합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트릭(illusion)’이 핵심이에요.
이중 구조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겹의 데님으로 완성된 정교한 디자인이죠. 청하는 여기에 스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