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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98회) 루게릭병을 이겨낸 희망의 이름, 박승일 그리고 션의 기적 같은 기부 스토리

 (꼬꼬무 198회) 루게릭병을 이겨낸 희망의 이름, 박승일 그리고 션의 기적 같은 기부 스토리

세상에는 말 한마디, 손 한 번 움직이는 게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농구선수이자 코치였던 박승일도 그중 한 명이었죠.

오늘 꼬꼬무 198회에서는 그의 생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날부터 조금씩 몸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루게릭병(ALS)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육이 서서히 굳어가고, 결국 호흡조차 힘들어지는 병. 하지만 그에게서 멈춤은 없었습니다.

박승일은 병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절망 대신 ‘희망’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언제나 친구 션이 있었죠.

두 사람의 인연은 농구장에서 시작되었지만, 진짜 이야기는 그 이후에 펼쳐졌습니다. 루게릭병이라는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박승일은 포기하지 않았고, 션은 그런 친구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세워 같은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죠. 재단의 시작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인간적인 ‘연대’였습니다.

션은 하루도 빠짐없이 마라톤을 뛰며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기부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