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랑입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드디어 새로운 아이웨어 브랜드의 얼굴로 등장했습니다.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레이밴(Ray-Ban) 팝업스토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니는, 젠틀몬스터 계약 종료 후 첫 공식석상답게 완전히 달라진 무드로 현장을 압도했어요.
그동안 젠몬 시절의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번엔 도시적이고 세련된 ‘시크 무채색 룩’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죠. 그녀의 착장은 단 한 벌의 옷으로도 ‘제니표 미니멀리즘’을 완성해냈습니다.
자크뮈스(Jacquemus) 더 샬레 블라우스(The Chale blouse) 1,270,000원 80년대 레트로 감성을 재현한 파워 숄더 실루엣에 하이 드레이프 네크라인이 특징이며, 스카프처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칼라가 제니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어요. 특히 뒷면의 깊은 V자 커팅이 블라우스의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죠.
르하스(L-has) 테일러드 턱 쇼츠(Tailored Tuck Short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