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계약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때 미분양의 핵으로 떠오르던 둔촌주공이었지만...
둔촌주공 구하기에 나선 정부의 노력이 통했나봅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84타입은 이미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리미엄까지 붙었다는 말도 있는데요. 사실 아직 거래가 된것도 아니고 거래가 가능한 시점도 아니기 때문에 100프로 믿을 수 있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둔촌주공의 가장 큰 문제는 84타입이 아니긴 했습니다. 둔촌주공은 소형 평수의 세대수가 900세대가 넘습니다. 59타입까지야 가족이 실거주가 가능한 평수지만 49타입과 39타입은 1인가구나 2인가구 정도가 지낼만한 곳이라 애초부터 투자 목적이 강한 평수였습니다.
거기에 비싼 가격까지 더해져서 미분양 걱정이 제일 크던 타입들입니다. 둔촌주공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분양시장 역시 짐작해볼 수 있으니 계속해서 나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둔촌주공이 완판된다면 미분양 리스크는 많이 감소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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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원문 링크 : 둔촌주공 84 계약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