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ngA 김동열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가채점 결과 상위권 변별력을 갖춘 고난도 시험으로 확인되면서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시 컨설팅 전문기업 모든에듀케이션(대표 오대교)의 정시 지원 컨설팅은 15일 기준 670석 전석이 조기 마감되며 예약 대기 접수로 전환됐다.
이는 올해 수능의 높은 난이도와 복잡한 정시 지원 구조 속에서 전문적인 입시 전략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모든에듀케이션이 대입전략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점수는 같아도 전략은 다르다"… 정시 3대 핵심 변수 제시오대교 대표는 "모의 지원 데이터만으로 대학을 판단할 경우, 실제 경쟁 구도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을 놓칠 수 있다"며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의 3대 핵심 변수로 국어 고난도화에 따른 환산 점수 격차 확대 수시 이월 인원 증가 전망 안정 지원 심리로 인한 상위권 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