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부업체 32곳 불법행위 합동 단속 법정이자율 초과 집중 단속 경찰·군·구 합동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 총력 인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25.10.15.DB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대부업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다.
시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경찰, 군·구와 함께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관내 등록된 436개 대부업체 중 3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 수요가 많은 상권 인근과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업체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단속반은 고정사업장 운영 여부, 대부계약서 작성 및 게시 의무 이행, 과잉대부 행위,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채권 추심 절차의 적정성, 허위·과장광고 등 불법 소지가 있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등록취소나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형사처벌 대상일 경우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