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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에도 보리와 함께 걷기, 화정 애견동반카페 크라프트온도

 겨울날에도 보리와 함께 걷기, 화정 애견동반카페 크라프트온도

오늘은 교회를 다녀와서 보리와 함께 종일 외출을 하기로 했다. 겨울이라 춥다는 핑계로 아침저녁하는 산책도 짧게만 해서 미안하고 별일없는 주말인데 종일 집에있는 것도 심심할 것 같았다.

회사일 조금 할게 있어서 원래는 집에서 하려다가, 보리랑 걸어서 화정에 있는 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걸어서 행신동을 이렇게 멀리 벗어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느릿느릿 천천히 가보기로 했다. 남편 백팩에 노트북을 넣고, 혹시나 시간이 남을까봐 책이랑 다이어리도 넣었다.

보리 간식, 물병, 장난감까지 넣고 출발! 행신동에 카페를 차릴 계획이 있는 사장님이 계신다면 꼭 애견동반카페로 해주셨음 좋겠다.

부탁 겸 추천이다. 우리동네에 진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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