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찮게 아버지가 2000년도 초반에 쓰신 이글루스 블로그를 발견했다. 웹 관련 레퍼런스를 보다가 2000년대 잡지의 아카이브로 이동->거기서 우연히 아버지의 인터뷰 발견->거기 있던 아버지 블로그의 URL을 발견함.
대충 이런 경로로, 진짜 말도 안되는 우연으로 블로그를 찾게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는 내용이 많았다. 15년 전 인터넷 초창기 감성의 유머 글이라던가 완전 고대 Web 레퍼런스 자료까지 지금보면 신기한 내용들이더군요. 그렇게 글 몇개를 둘러보다가 혹시 나에 대한 글이 없을까 해서 검색을 해보니 2004년도(당시 나이 4살)에 올리신 글이 있길래 한 번 확인해봤다.
참, 지금보면 신기한 요소가 가..........
아버지의 블로그를 보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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