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친구들이 보내준 상황들 5월31일 10시 경 출근 탄내가 난다고만 생각했지 하늘 볼생각을 안했더만 애들이 선생님 저기 불났어요 어째요 그러길래 봤더니 심각 맘카페에 글보니 밀양에 산불이 났다고했음 그러고 10분뒤 우리 애기들 어린이집에서 연락 어머님 어린이집근처 산에서 불이나서 애들 대리고가셔야할꺼같다고… 출근한지 10분만에 애들대피&하원 하늘이 노랗고 쾌쾌한 냄새로 번져갔고 헬기콥터들이 하나하나 늘며 불을 끄러가기 시작 이렇게나 가까운곳에 불이 크게난것도 처음보며 헬기를 가까이 본것또한 처음인듯하다 우리집 애기들 어린이집 근처 산불이 난거라 애들 안전을 위해 빠른귀가 일을 하고있는상황에 잠시 놀랐는데 다행히 친정엄마 쉬는날이라 이침부터 맡기고 다시 출근.. 후후… 불아 제발… 6월 1일 지방선거일 오전 9시경 -창문을 닫아놓은 상태이나 쾌쾌한 냄새가 온집을 아니 밀양 동네를 뒤덮었다 산불 이틀째 오전 중으로 진화하는것이 목표이며 예상한다고한다 하지만 9시경 바람이 불지...
원문 링크 : 밀양산불 진행중 도움이많이필요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