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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문자로 시작된 45살 중년의 하루

 생일 축하 문자로 시작된 45살 중년의 하루

생일 축하 문자자고 있는데 먼가 자꾸 막 울립니다~끄고 자고 하다가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거슬림이...결국 깨어버려서 전화기를 살피니 온통 쓸데없는 메시지이게 다 뭐야 도대체?생일 축하 문자였네요.

오늘이 생일이라네요...내가? 쭈~욱 내려가보니 처음은 역시!

아내가 보낸 메시지네요.음... 12시 넘나마자 보낸 모양이에요.일어나서는 잽싸게 씻고 날이 더워지기 전에하양이랑 공원을 한 바퀴 휘~익 돌고 들어왔답니다.아구! 야야~ 너 목욕 좀 해야겠다.하양이가 까매졌네요하양이의 목욕은 아내가 당번이므로 맡기고는드라이기와 수건을 준비하고 기다립니다.하양이가 나왔네요.이제 털 말려주는 작업을...

잘 말려주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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