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쯤 아내가 돌아올 시간이라 태우러나갔더랬어요.저녁 먹을거리를 찾다가 해먹기 귀찮아서닭강정이랑 닭발을 사고이쑤시개를 사야 한다기에 다이소에 들려 구매를하고 돌아오는 길에 알람이 울리는 거예요...어 이 시간에 왜 알람이?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래요!
요즘 여유도 없고 정신이 없어서 잊어버렸네요.우물쭈물~안돼! 잘 생각해야 한다...알고 있었던 듯 조용히 아내에게오늘이 결혼기념일이네~한 잔 어때?
몰랐었네~라고는 하는데 잊었던 건지 두고 보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분위기가 싸~하지 않은 걸 보면 내 사랑께서는 잊고 있었던 게 확실함!)
암튼 집에 도착! 먹어볼까나~?
닭발과 곱창 그리고 껍데기~홈플러..........
세 번째 결혼기념일 집에서 조촐한 저녁(내 사랑과 우리 딸 하양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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