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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소녀의 소소한 일상

 광화문 소녀의 소소한 일상

왔도다! 내가 돌아왔도다!

너무 늦게 돌아온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오랜만에 심심해서 작성해 보는 나의 10월의 일기장 고고!

9월 30일 ~ 10월 1일 오랜만에 하는 피아노 버스킹 공연 작년에도 스텝을 맡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스텝을 맡게 되었다 (야호🏻) 광화문 육조 마당 한가운데에 삼익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한 후 누구나 와서 칠 수 있게 했었다. 첫날에 비가 와서 피아노에 물 들어가지 않게 비가 내릴 때마다 덮개를 씌우고 치우고 X3 내리는 짧은 소나기에 피아노 건반이 망가졌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팀장님 얼굴도 보고 행복했던 이틀 + 같은 공간에 일하면서 왜 동생 버리고 가...

이게 바로 혈육? 10월 8일 피아노 근처에 분수로 인해 젖어버린 나의 바지..🏻️ 덕분에 발이 축축한 상태로 근무해버렸다… 10월 8일 공연자분들께 받은 스티커 사진 한동안 내 핸드폰 케이스 사이에 넣어두고 다녔다.

아주 그냥 <앤틱문> 홍보대사임 내가 10월 11일 나비는 환생을 의미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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