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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초콜릿으로 밸런타인데이 초코 만들다가 실패해버린 후기

 다이소 초콜릿으로 밸런타인데이 초코 만들다가 실패해버린 후기

2월 14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밸런타인데이죠?

그래서 챙길지 말지 고민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런 거 상술이라고 안 좋아해서..ㅠ 근데 말이에요~??

제가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매년 이맘때쯤에는 주변 지인분들한테 소소하게 쿠키나 초콜릿을 만들어서 선물을 하곤 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남자친구한테 주려고 해요! 기념일이 다가오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밸런타인데이 초코] 영상들이 엄청 뜨더라고요.

특히 그 중에서 과자를 둥글게 만들어서 코팅용 초콜릿으로 겉을 입히면 되는 간단한 방식을 봐버렸는데요. 이건 저도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다이소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소에 가서 밀크 초콜릿 2000원 화이트 초콜릿 2000원 초코 크런치 1000원 쿠키 크런치 1000원 으로 구입을 했구요. 중요한 카스타드는 제가 갔던 다이소에 팔지 않아 집 근처에서 구입했고 한 개에 6개입, 3500원이었습니다.

보니까 몽셀이나 초코파이 같은 류의 과자들이면 다 오케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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