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찾아먹지 않았던 제가, 사촌 언니 덕에 먹게 된 냉면 맛을 잊지 못해 이름까지 다시 물어가며 주문해 먹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이거야 말로 찐으로 포스팅해야하는 거 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들고 와 봤어요 작년 여름이었을 거예요. 임신 한 첫째 언니를 보러 둘째 언니와 함께 집을 놀러갔고 미친 듯 배달음식들을 주문하기 시작했죠.
그 중 하나가 냉면이었는데 사실 땡기지는 않았어요.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찾아먹는 편이 아니었기에.
그런데 그 맛을 최근까지도 잊지 못한거 있죠 ? 이따금 생각이 날 때 마다 언니들한테 몇번을 물어봤었는지...
그러다 얼마전 드디어 주문을 해서 먹어봤는데 그때의 감동을 고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럼 거두절미하고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냉면배달 했던 곳은 "냉면쟁이 고기꾼"으로 고기주는 냉면 / 육쌈냉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미 유명한 곳이었어요. 실제 언니도 집에서 몇번 시켜먹었던 상태였고 맛있어서 저희한테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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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냉면배달 냉면쟁이 고기꾼 그릇 싹 비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