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할머니, "천공의 성 라퓨타" 도라 일가 집중 분석 "도라 일가의 세 아들과 선원들, 시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유쾌한 해적들" 도라의 세 아들인 샤를르(덥수룩한 수염), 루이(콧수염), 앙리(주근깨)는 어머니 도라 외에는 여자를 모르고 자란 탓에 시타의 등장에 일제히 마음을 빼앗깁니다. 타이거 모스 호의 주방에서 시타를 돕기 위해 줄을 서거나 감시탑에서 시타와 함께 있는 파즈를 부러워하는 이들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완화해 주는 훌륭한 개그 요소로 작용합니다.
비록 지략적인 면에서는 어머니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전투와 비행 기술에서만큼은 도라 일가의 든든한 전력이 되어 라퓨타 탐색의 일등 공신 역할을 수행합니다. "용의 둥지 속으로, 파즈의 확신을 믿고 비행을 감행한 도라의 리더십" 중반부 초거대 저기압 덩어리인 용의 둥지가 나타났을 때, 도라는 경험 많은 선장으로서 회피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저 안에 라퓨타가 있다는 파즈의 확고한 믿음을 본 도라는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