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2차 드래프트 35세 베테랑, 이태양 “현장이 원한 롱릴리프 카드” "1라운드에서 들린 의외의 이름" 2차 드래프트가 조용히 진행되던 날, KIA는 1라운드에서 예상 밖 이름인 이태양을 부르며 현장의 판단이 반영된 선택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화에서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온 그는 35세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팀이 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됐습니다.
올해 8위로 시즌을 마친 KIA는 전력 보강의 첫 방향을 이 지명에서 마련했습니다. "감독의 요청이 만든 뚜렷한 방향" KIA는 이범호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한 자원에 집중하며 지명 전략을 조정했습니다.
심재학 단장은 마무리캠프가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에서 감독과 긴 대화를 나누며 리스트를 정리했고, 보호선수 제외 명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선수가 바로 이태양이었습니다. 선발과 중간을 넘나드는 멀티 이닝 능력은 현장의 요구와 정확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비용 부담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컸던 선택" 이태양을 1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