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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선택 앞에 선 몽골 듀오 인쿠시의 V리그 꿈은 계속된다

 각기 다른 선택 앞에 선 몽골 듀오 인쿠시의 V리그 꿈은 계속된다

각기 다른 선택 앞에 선 몽골 듀오 인쿠시의 V리그 꿈은 계속된다 "예능에서 보여준 활약이 새로운 여정을 향하게 하다"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귀엽고 뜨거운 에너지를 보여준 몽골 듀오 인쿠시와 타미라. 프로그램 이후 두 선수는 한국 무대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인쿠시는 한국에서의 도전을 이어가기로 마음을 굳히며 새로운 기회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대학 무대에서 성장한 공격력과 리시브 안정감은 그의 다음 여정을 자연스럽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좁아진 프로 입성 문턱 앞에서 이어진 고민" 인쿠시는 신인 드래프트 제한 규정으로 인해 동기들이 프로 무대로 향할 때 대학을 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시아쿼터 도전도 이뤄졌지만 낙점되지 못했고, 제도가 내년부터 자유계약 방식으로 바뀌면서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홈그로운 제도까지 무력해지며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경로는 더욱 제한적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진입 장벽 앞에서 그가 품은 고민이 조용히 흘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