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FA 앞 손아섭, 강백호 영입 속에서 다시 떠오른 이동 가능성 체크 한화 베테랑과 새 얼굴의 교차점 20일, 강백호의 한화행 발표는 팀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습니다. 강력한 좌타 자원이 합류하며 한화 타선의 미래가 밝아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지만, 동시에 시즌 중 합류해 한국시리즈를 처음 밟았던 손아섭의 향후 행보에 자연스레 이목이 모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지명타자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는 팬들 사이에서도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19년 만에 꿈꾼 무대, 그리고 FA의 도래 손아섭은 한화에서 한국시리즈를 경험하며 오랜 커리어에서 한 번도 누리지 못했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타율 0.333의 활약도 자신이 여전히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는 걸 보여주기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종료와 함께 세 번째 FA가 찾아왔고, 그는 또 한 번 중요한 결정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잔류냐 이적이냐 시선이 갈리는 이유 한화는 내년 우승권 전력으로 평가되는 만큼, 손아섭에게 잔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