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매 12만 돌파한 주토피아2, 전편 아성 넘어설까? ‘주토피아2’, 관객들이 먼저 움직였다 예매 12만 장 돌파 신작 ‘주토피아2’가 개봉을 앞두고 뜻밖의 예매 돌풍을 만들어내며 빠르게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전산망 기준 12만 장이 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동시기 경쟁작 ‘위키드: 포 굿’을 여유 있게 앞섰고, 전년도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2'와 ‘모아나2’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관객들이 먼저 움직였다는 점에서 극장가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을 준다.
확장된 세계관과 감독의 자신감이 관객 기대를 자극했다 바이론 하워드 감독은 이번 작품을 두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영화”라고 소개했는데, 그 말처럼 티저와 예고편만으로도 확장된 주토피아 세계관이 생생하게 드러났다. 전편에서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이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새로운 에피소드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지점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전편의 인기와 입소문 효과가 빠른 예매 흐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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