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다시 칼을 든다 정호영·샘킴·레이먼 킴까지 흑백요리사2가 불러온 뜨거운 반가움 “목소리 한 줄만으로 시청자 기억을 살려낸 귀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가장 먼저 시청자 마음을 건드린 건 화려한 라인업보다 한 셰프의 한 문장이었다. 실루엣 너머에서 들려온 “나야 재도전.”
시즌1에서 묵직한 요리 스타일과 소신 있는 면모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최강록 셰프가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던 그의 시즌1 스토리를 기억하는 시청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장면이었다.
“이번 시즌, 경험 많은 셰프들이 무대를 채운다” 시즌2는 요리계의 ‘백수저’들을 대거 호출하며 무대 스케일을 확 키웠다. 미쉐린 스타 셰프 이준과 손종원,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마스터셰프 코리아4’ 심사위원 송훈,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프렌치 47년 경력 박효남, 중식의 대가 후덕죽까지.
여기에 정호영, 샘킴, 레이먼 킴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셰프들도 합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