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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한국화가

 박병일 한국화가

모닝갤러리 박병일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았고, 그리는 것도 좋아했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부모님의 권유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고, 그때 처음으로 커다란 서예붓을 잡아보았는데 이상하게 참 편하고 좋았어요.

서예가 익숙해졌을 때부터는 자연스럽게 산수화를 보고 따라 그리기 시작했고, 한국화(동양화)가 가진 매력에 빠져 고등학교 진학 후 한국화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미술대학에 진학한 후, 우현 송영방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한국화 화가의 꿈을 키웠어요.

우현 선생님은 붓 한 자루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는 달필가로, 선생님께서는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특히 강조하셨어요. 그렇게 선생님을 만난 스무 살부터 매일 꾸준하게 연습을 했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좋은 그림은 그냥 그려질 수 없다는 것을 몸소 깨닫게 되면서 화가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학사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그동안 그려온 작품을 엮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신진작가공모전에 응모하기도 하고 ...

# 박병일 # 한국화가

원문 링크 : 박병일 한국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