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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쓰는시' 조경가 정영선의 사계절이야기

 '땅에 쓰는시' 조경가 정영선의 사계절이야기

정영선 : 이 땅에 숨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9월22일 까지 한국 최초의 여성 국토개발사. 한국 1세대 조경가,.

서울대 환경대학원 첫번째 졸업생. 파스텔 연필 수채화 청사진 설계도면 모형 사진 영상자료 500여점과 프로젝트 60개 아카이브 조경은 땅 위에 쓰는 시 땅과 물의 흐름, 자연과 인간이 얽혀 살아온 역사를 읽는 사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건축이 잠긴 풍경을 그려왔다 “땅이 가진 내력, 세월의 켜”가 그의 디자인의 실마리였다 ‘산은 나의 교과서’라고 생각하고 우리 땅과 풀, 꽃나무의 특성을 세심하게 연구했다 1987년 조경설계사무소 ‘서안’ 설립 이후 에술의 전당, 선유도공원(2001),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아모레퍼시픽 본사, 제주 오설록, 탑골공원 개선사업(2002), ‘비움의 미’를 강조한 광화문광장 재정비(2009), 경춘선 숲길 재정비(2015-2017) 선유도공원, 호암미술관 희원(1997) 중국 광동성 월수공원의 해동경기원(2005) ...

# 9월22일 # 국립현대미술관 # 땅에쓰는시 # 정영선조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