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와 리그오브레전드를 대표하는 T1의 페이커(Faker)이상혁 선수는 지난 21일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LCK최초로 4500어시스트를 달성했습니다. 보통 어시스트 기록은 서포터나 정글 포지션의 선수들이 많이 기록하곤 하는데, 페이커 선수는 미드 포지션임에도 다른 어떤 선수들 보다도 훨씬 압도적인 어시스트 숫자입니다.
현재 통산 어시스트 2위인 고릴라 강범현(서포터) 선수는 은퇴했고, 3위인 피넛 한왕호(정글) 선수는 3669(정확한 수치인지는 모르겠습니다.)개의 어시스트로 기록에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깨지기 힘든 기록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데뷔했던 현 LCK리그의 전신인 OGN의 롤챔피언스는 풀리그가 아닌 토너먼트 경기였습니다. 때문에 높은 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한다면 스텟을 쌓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그런 탓에 올드 선수들의 기록들은 현 리그제에서 데뷔한 신인급 선수들에게 급속도로 따라잡히고 있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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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T1 페이커 LCK최초 4500어시스트 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