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 8일은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연전이 있는 기간입니다. 오늘은 정말 머리아픈 경기 끝에 무승부가 되어버렸는데요.
아아악!! 8회 초에 박동원 선수의 투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을 가더니 12회에 또 박동원 선수의 2타점으로 간신히 이기나 했는데..!
김수환 선수의 갑작스러운 동점 홈런..! 타율도 낮고 홈런도 없던 선수였는데 정말 갑작스러운 한 방을 허용해버렸습니다.
(김수환 선수의 올시즌 두번째 안타가 어제 경기의 홈런이었다네요.. ㅠㅠ) 그렇게 질뻔 했지만, 이후로는 간신히 막아내고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12회까지 가서 패배하는 게 제일 타격이 큰데 다행히도 양팀 모두 승리를 가져가진 못했지만, 패배도 떠안지는 않게 되었네요.
이런 경기를 보니 오랜만에 "엘넥라시코", "엘키라시코"라는 엘지와 키움 경기의 별명이 떠올랐어요. 일전에 설명드린 엘롯라시코의 변형된 형태인데 엘꼴라시코를 시작으로 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lg와 롯데의 경기는 언론사의 언급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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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엘넥라시코, 엘키라시코 뜻 지옥의 서울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