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은 처음부터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어요. 양은 대략 1.5~2인분 정도로 나오는데, 고기와 밥의 조합이 기대 이상으로 잘 맞았습니다. 솔직한 후기로 말하자면 맛은 분명히 좋았고 한그릇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멜젓 소스 자체가 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의 맛을 훌륭하게 보완해주긴 했지만, 멜젓의 맛이 전체적으로 다 담아지지 못한 느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고기의 풍미를 멜젓이 더 온전히 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계란 후라이가 있었다면 맛의 균형이 더 좋았을 것 같아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방문하면 또 주문할 의향이 큽니다. 사이드로 술밥과 면류도 함께 먹고 싶어 조만간 또 방문할 계획이에요. 이 맛을 추천해주신 피티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의 다양한 메뉴를 더 즐겨보려 합니다.
다음으로는 이곳에 대한 제 기대를 조금 더 정리해보면, 고기와 밥의 조합이 주는 포만감과 편의성은 여전히 큰 강점이고, 멜젓의 풍미를 더 살려주는 구성이 보강되면 한층 더 완성도가 올라갈 것 같아요. 방문하신 분들께도 이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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