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나는 평소에도 여행을 참 좋아했다. 중국에서 유학하며 대륙 여기저기를 쏘다니기도 했고, 인근 국가로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보며 특이한 여행경험을 하는것을 좋아했다.
물론 여행이라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정의를 내리고 싶은 것은 휴양과 여행은 다르다는 점이다. 여행은 내가 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찾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는 어려움과 고생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럼 색다른 경험은 무엇일까? 남들이 해보지 못하거나, 쉽게 접하지 못했던 그런 여행이다.
남들이 다 가는 곳,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정말 현지의 문화를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 아닐까? 방금 정의한 여행의 가치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행객들에게도 보편화 된 가치인 것 같다.
여행의 트렌드가 바뀌고 여행객들의 행동이 바뀌며 지출과 소비 방식에도 많은 변화 생긴 것 같다. 그 흐름을 캐치하고 변화로 이끌어낸 기업 중엔 마이리얼트립이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고, 현지 가이드로 활동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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