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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틀릴까 봐 멈췄던 건 아닐까 | 아컨영어 파닉스 첫 수업 후기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틀릴까 봐 멈췄던 건 아닐까 | 아컨영어 파닉스 첫 수업 후기

소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이유 음악심리상담사의 시선으로 안녕하세요~ 아침의 햇살처럼 마음에 빛을 비추는 햇살쌤입니다. 오늘은 아컨영어 파닉스 첫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돌이켜보면 우리는 어릴 때 영어를 소리로 배운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철자를 외우고, 뜻을 외우고, 틀리면 지적받는 방식이 익숙했죠.

파닉스는 쉽게 말해 '영어를 소리로 읽는 법'입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소리로 결합하는 법을 아주 천천히, 반복해서 다뤘어요.

A, E, I, O, U (애~, 에, 이, 아, 어) 단모음의 짧은 소리부터 시작해서 무성음과 유성음의 차이까지 차근차근 짚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C 와 F 발음이 재밌었어요.

급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는 “소리가 몸에 익는 경험”을 더 중요하게 다루는 수업이었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실비아 강사님이 계속 강조하신 말은, “외우지 마세요.

지금은 뜻도 중요하지 않아요. 읽히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이 말이 참 좋았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저도 모르게 계속 ...